이글은 프레스바이플 2012-03-15일자 기사 'MBC, KBS, YTN 3단 합체 파업 콘서트가 열린다.'를 퍼왔습니다.
낙하산 사장 동반 추락 기원 방송인 축제!
MBC 김재철, KBS 김인규, YTN 배석규, 세 명의 낙하산 사장 동반 퇴임을 기원하고 미리 축하하는 '방송 낙하산 동반 퇴임 축하쇼'가 3월 16일, 오늘 저녁 7시 반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펼쳐진다.
김제동, 나꼼수 등 거센 입담의 소유자와 이은미, 이승환, 이적, DJ-DOC, 드렁큰타이거 등 화려한 출연진들이 함께할 이번 축하쇼에선 방송 3사 공동 파업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아 방송사 조합원과 가족,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해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며 낙하산 사장 퇴진을 기원하겠다는 것이다.
방송 정상화를 기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축제는 전면 무료입장에 무제한 객석 제공으로 시민 10만여 명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함께 하는 시간에 무한한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세 방송사의 모든 역량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이름 하여 “MBC, KBS, YTN 3단 합체 파업 콘서트”의 연출은 ‘불세출의 연출가’라고 자칭하는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가 맡으며, 방송 3사의 간판급 PD, 아나운서 등이 모두 출연한다고 한다.
이명박 정부 덕분에 이 좋은 봄날 저녁에 공짜 공연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 어찌 아니 좋을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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